준PO 5차전, 시리즈 2번째 중계편성 변경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준PO 5차전은 2017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경기 도중 중계편성이 변경된 경기였다.

부산사직구장에서 15일 열린 준PO 5차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는 원정팀 NC의 9-0 승리로 끝났다. NC는 시리즈 3승 2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정규리그 2위 두산 베어스와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준PO 5차전 SBS 생방송은 오후 2시 시작됐으나 ‘런닝맨’ 때문에 9회초 2사까지만이었다. 나머지 아웃 카운트 하나는 스포티비와 KBS N 스포츠가 이어서 생중계했다.

준PO 5차전 승리 후 기뻐하는 NC 선수들을 SBS로는 볼 수 없었다. 9회 2사까지만 생중계했기 때문이다. 사진=김재현 기자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경기 도중 2차례 생방송 편성이 변동됐다. KBS2에서 오후 2시부터 생중계했으나 ‘해피선데이’ 때문에 오후 4시 50분부터 KBS1이 이어받았다.



KBS1 생방송은 ‘열린음악회’ 때문에 오후 6시 중단되어 ‘KBS N 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와 ‘스카이스포츠’ 등 채널 4곳의 동시 생중계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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