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유럽 가정식의 달인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유럽 가정식의 달인 전현필 달인이 등장했다.
그는 유럽 가정식에 한국적인 요소를 더해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달인은 리소토와 생선요리 등 특별한 맛의 비법에 자신만의 ‘와인 소금’을 더해 감칠맛을 더했다. 와인 소금은 달인이 직접 소꼬리 뼈와 레드와인을 이용해 만들었다.
유럽가정식의 전현필 달인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캡처
또한 인기를 모은 흰살생선 주물 요리는 농어를 참나무에 훈연해 우유에 넣고 12시간 숙성시켰다. 이때 연어머리와 뼈에서 우러나온 기름을 넣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이를 본 김동기 요리 국가대표는 “유럽 가정식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췄다는 것은 노력과 성실함이 대단한 것”이라며 동료를 칭찬했다.
전현필 달인은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여러 가지 맛들을 찾아내는데 큰 기쁨이 있다”라며 “유럽 가정식에서 최고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