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김재호(32·두산 베어스)가 7회초에 앞서 교체 출전했다.
김재호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6인 7회초 류지혁과 교체 출전했다. 지난 8월 29일 두산 롯데전에서 부상 당한 이후 50일 만이다.
경기 전 김재호는 "송구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직 선발 출전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상황. 이날 두산은 유격수로 김재호 대신 류지혁을 출전시켰다. 그러나 1점 뒤진 승부에서 두산은 류지혁 대신 김재호를 내보냈다.
김재호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회초 교체 출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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