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법적공방 후 오랜만의 공식석상 “복귀? 준비되면 하고 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전 남자친구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정민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김정민은 20일 오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진행되는 명상전문가 마이클 버나드의 특별강연 사회를 맡았다.

이날 그는 취재진 앞에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얻고 싶은 것보다는 나누고 싶은 게 많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이번 기회로 좀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김정민은 방송 복귀 여부에 대해 “방송 복귀는 항상 생각해온 부분이지만, 아직까지 조심스럽다”며 “이번 일과 별개로 한번도 방송에서 떠난 적 없다. 준비가 된다면 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같이 했던 작가, PD님들이 많이 기다려주신다”며 “제가 준비가 되면 건강한 마음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인 A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A씨 측은 김정민에게 준 10억원 중 7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김정민 측은 이를 공갈미수 혐의에 해당한다며 고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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