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정은이 ‘내 방 안내서’에서 허당기를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서 김정은이 프란세스카와 함께 박신양의 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란세스카는 김정은에게 “한글은 총 몇 글자로 이뤄져 있나”라고 물었고, 김정은은 “생송한 질문을 받아 본다”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김정은은 “14개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잘못됐음을 알고 “자음은 14개고요”라고 말하며 손가락을 동원했다. 결국 김정은은 민망한지 “나 스튜핏”이라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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