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로드FC 남의철에게 진’ 조제 알도 동료 3연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제1·3대 페더급(-66㎏) 챔피언 조제 아우두(aka 알도·31·브라질)의 동료이자 초대 로드FC 라이트급(-70㎏) 챔프 남의철(36)에게 패한 바 있는 파이터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지나지우 두이비라푸에라에서는 28일(현지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19가 열리고 있다. 하크랑 디아스(33)는 홈의 이점을 누리지 못하고 재러드 고든(29·미국)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는 22일 재러드 고든을 UFC 페더급 27위, 하크랑 디아스는 32위로 평가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19는 고든과 디아스의 소속 단체 라이트급 데뷔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UFC 전 챔피언 조제 알도의 동료 하크랑 디아스가 3연패에 빠졌다. 디아스는 로드FC 챔프 출신 남의철에게 진 바 있다. 사진=하크랑 디아스 SNS
조제 알도 훈련팀 ‘노바 우니앙’ 멤버 하크랑 디아스는 3연패 포함 UFC 3승 5패가 됐다. 재러드 고든은 2전 전승.



하크랑 디아스는 2009년 7월 4일 전 로드FC 챔피언 남의철과의 원정경기에서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UFC 페더급 12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Team MAD)와도 간접 인연이 있다.

UFC 페더급 4위 커브 스완슨(34·미국)은 2016년 12월 10일 최두호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앞서 같은 해 4월 16일 이긴 선수가 바로 하크랑 디아스다.

최두호는 7월 29일 UFC214에서 페더급 24위 앤드리 필리(27·미국)와 재기전에 임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결장했다. 하크랑 디아스는 2016년 10월 1일 필리와 대결하여 전원일치 판정으로 졌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