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동국 200호골’ 전북 현대가 K리그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2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상위 스플릿 3라운드) 홈경기를 3-0으로 이겼다. 21승 9무 6패 득실차 +38 승점 72로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이동국은 후반 33분 팀 3번째 득점으로 200호골을 달성했다. K리그 통산 467경기 200골 71도움.
‘이동국 200호골’ 전북 현대가 K리그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는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은 김신욱(298경기)과 정혁(199경기)도 의미 있는 K리그 개인 통산 출전기록 수립을 앞두고 있다.
2017 K리그 클래식 TOP2는 2018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에 진출한다. 3위는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참가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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