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비디오스타’에서 눈물을 흘렸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무한걸스 2탄에서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무한걸스의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녹화 당시 ‘무한걸스’ 멤버들은 종영 후 4년 만에 그동안 서로 말하지 못했던 속상하고 서운했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7년을 동고동락하며 함께 했지만 ‘무한걸스’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멤버들의 속 이야기에 현장은 감동의 눈물바다로 물들었다.
특히 25년 차 방송인 송은이는 방송 중 최초로 펑펑 눈물을 쏟았다. 그동안 ‘무한걸스’ 안에서도 말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너, 나한테 왜 그랬어’ 코너를 통해 알게 된 멤버들의 진심이 송은이를 울린 것이다. 김숙은 “송은이가 방송에서 이렇게 운 것은 최초”라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송은이 역시 “내가 진행하는 어떠한 감동적인 프로그램에서도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며 북받쳤던 감정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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