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올레의 정체는 정흠밴드의 보컬 정민경으로 밝혀졌다.
2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 복제가수 스테파니가 연기한 '올레'의 정체가 정흠밴드의 보컬 정민경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정민경은 "방송 경력이 없어서 정말 간절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정민경은 "아버지가 제주도에서 택시 운전을 하신다. 라디오를 항상 틀어두시는데 운전을 하다 가끔씩 너 아니냐고 연락이 올 때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제 노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민경은 마지막으로 박정현의 '꿈에'를 부르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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