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김민휘, 슈라이너스 2R서 주춤…선두에서 6위로 하락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민휘(25)가 공동 6위로 하락했다.

김민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지난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그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J.J.스폰(미국)이다. 그는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위 켈리 크래프트(미국)와는 3타차, 김민휘와는 6타차다.

김민휘가 4일(한국시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사진=AFPBBNEWS=News1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보기 1개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47위에 랭크됐다. 보기 4개 버디 2개를 기록한 배상문(31)은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로 컷 탈락 위기다. 이날 2라운드는 일몰로 인해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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