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가수 박기영이 결혼 이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 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새신부가 된 박기영이 출연했다.
박기영은 지난 10월 18일 탱고 마에스트로 한걸음과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2‘를 통해 만났기 때문에 더욱 뜻깊었다.
정재형은 박기영에게 신혼여행을 다녀왔는지 물었다. 박기영은 "3주 전부터 불후의 명곡 스케줄이 잡히지 않느냐. 그 앞으로는 뭘 하기에 애매하다. 연습하느라 못 갔다"라고 밝혀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또 박기영은 "아무래도 남편과 이 곳 무대에서 만났기 때문에 꼭 한 번 다시 무대에 서보고 싶다.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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