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마스터키’ 그룹 엑소 찬열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모두를 속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천사&악마 마스터키를 찾는 미션이 주어졌다. 찬열은 계획대로 플레이어들을 설득해 최다득표자로 선정됐다.
황금상자에 마스터키를 꽂은 결과 찬열의 정체는 천사도 악마도 아닌 일반플레이어였다. 찬열은 승리의 미소를 지었고, 워너원 옹성우는 “아무것도 아니냐”며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일반플레이어였던 찬열은 앞서 왓쳐투표로 골드찬스권을 획득했고, 최종투표에서 2표를 행사할 결정적 기회를 얻었다. 이때부터 찬열은 플레이어들의 환심을 사며 본인을 제외하고 5표를 획득해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어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찬열은 최종상금으로 황금열쇠 12개를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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