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우새’ 이상민이 사유리의 엉뚱함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의 운전면허 필기시험 준비를 도왔다.
사유리는 “2년 전에 준비를 했는데 43점으로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민은 “난 운전경력 23년 차로 무사고 운전이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문제지를 풀던 중 사유리는 보기를 보고 “나쁜 남자가 매력 있는 것처럼 스릴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엉뚱한 말을 해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드라마에서 보면 일부러 사고도 내던데…”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결국 “경찰이 왜 있겠냐”며 폭발했다. 사유리의 엉뚱함에 스튜디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던 모벤저스 또한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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