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포사이드 팀옵션 실행...연봉 850만$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30)와 다음 시즌도 함께한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포사이드에 대한 2018시즌 팀 옵션을 실행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1월 탬파비에 레이스에 호세 데 레온을 내주고 포사이드를 영입했다. 그는 이번 시즌 119경기에 출전, 타율 0.224 출루율 0.351 장타율 0.327 6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타격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2루와 3루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고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90 OPS 0.870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율 0.297 2루타 2개 6타점 2도루 9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다저스는 그에게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주고 결별하는 대신 다음 시즌 850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하는 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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