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2년 전부터 소문…익명 기사 남발은 문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홍상수-김민희 스캔들은 KBS Drama ‘타임슬립 연예사(史) 주간TV’가 심층적으로 다룬 바 있다.

주간TV 2월 2일 방송분에서는 “영화관계자들이나 담당 기자들 사이에서는 2015년 말부터 홍상수-김민희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했다”라면서 처음으로 기사화된 2016년 6월보다 최소 반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얘기였음을 전했다.

당시 방송 시점에서는 홍상수-김민희 양측 모두 연인임을 직접 시인하진 않은 상황이었다. 주간TV는 “관련 보도의 상당수가 근거 없는 소문이었다”라면서 “특히 홍상수 감독의 부인을 둘러싼 많은 기사의 대부분은 지인 발언을 재가공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상수-김민희는 2017년 3월 열애를 공개 인정했다. 주간TV는 “홍상수 감독이 영화를 통해 김민희를 향한 마음을 담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라면서 “영화라는 매개가 둘의 연애를 더 오래가게 만들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김민희는 2월 18일 베를린영화제 여자연기자상을 받았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연 영희를 맡은 것이 세계 3대 영화제 주연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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