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하 ‘더유닛’)’에서는 에이젝스 승진, 중희, 앤씨아(NC.A), 지한솔이 화려한 슈퍼부트를 수놓으며 1차 미션 합류에 성공했다.
‘더유닛’에서는 유키스 준을 첫 시작으로 양지원,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아이엠(IM)의 기석, 기중, 태은, 한결, 핫샷의 고호정, 김티모테오까지 현장 관객 90%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슈퍼부트 참가자들은 시청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주목할만한 참가자로 급부상했다.
‘더유닛’ 에이젝스 승진X중희, 지한솔 사진=‘더 유닛’ 방송캡처
에이젝스 승진, 중희는 세븐틴의 ‘붐붐’을 선곡, 고난이도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탄탄한 노래를 선보이며 그야말로 관객들의 마음을 ‘붐붐’ 흔들었다. 특히 재킷을 벗어 던진 후 등에 붙여진 ‘박’, ‘수’라는 글자를 공개, 아이돌다운 깜찍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인형같은 외모의 앤씨아는 김나영의 ‘꺼내본다’를 폭풍 같은 성량으로 소화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깊은 감성에 물든 관객들은 버튼을 무한 클릭, 무대는 감동의 박수로 가득 채워졌다.
마지막 슈퍼부트의 자리는 이름 세 글자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 SM루키즈 출신 지한솔이 장식했다. 그는 선배군단 태민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 유려한 춤과 흔들림 없는 노래의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지한솔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적이었을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베일을 벗고 기대감을 200% 충족시킨 그가 앞으로 ‘더유닛’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유닛’은 이날 방송을 통해 126명의 참가자들을 확정한 데 이어 합숙소 입소와 1차 미션을 예고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펼치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과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슈퍼부트 참가자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잠재력과 끼를 발휘해 최종 데뷔의 꿈까지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