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표예진과 이성열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졌다.
13일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에선 길은조(표예진)와 홍석표(이성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클럽마니아로 새 엄마 행자(송옥숙 분)에게 쫓기고 있었고, 홍석표 역시 배임횡령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기자들을 따돌린 뒤 혼자 클럽을 찾았다. 이런 상황에서 은조는 석표를 처음 만나게 된 것.
이에 길은조는 공황장애로 괴로워하는 홍석표의 손을 잡고 "괜찮아요. 아무도 해치지 않아요"라고 진정시켰으나 홍석표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이어 집에 전화를 하고자 휴대폰을 찾았으나 전화가 연결된 그때 새 엄마 행자가 길은조를 잡아냈고, 이들 모녀는 클럽 금지령을 받았다.
집으로 돌아오게 된 은조는 “어디 같잖게 엄마 행세야”라며 불쾌감을 표했고, 행자는 “춤추러 가지 말고 출근 제대로 해”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후 홍석표는 공황장애를 회복한 뒤 은조의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발견하게 되고, 길은조는 진짜 다이아가 박힌 귀걸이를 잃어버리고 클럽으로 찾으러 갔다.
하지만 끝내 찾지 못한 길은주는 클럽 직원은 이를 알려줄 수 없다고 거절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이 귀걸이를 통해 어떻게 재회하게 될지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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