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엑스맨’ 이후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와 반려견 ‘기쁨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게 된 윤은혜는 “사실 첫 촬영 때도 그렇고 잠을 못 잤다. 떨리고 설렌다”라고 말했다.
윤은혜 복귀 사진="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특히 윤은혜는 다소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모았다. 이에 MC김구라는 윤은혜에게 “원래 목소리가 이렇게 허스키 했냐”라고 물었고, 윤은혜는 “목이 조금 약하다. 잠을 못 자면 종종 목이 쉬지만, 첫 촬영부터 목이 쉬기는 처음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2015년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에 출연해 직접 디자인한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여론이 거세졌지만, 그는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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