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믹스나인’ 우진영과 김민지가 3차 대국민투표 1위 소감을 밝혔다.
JTBC '믹스나인'의 마지막 기획사 투어를 대상으로 한 3차 대국민투표에서 우진영·김민지는 남·여 참가자 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우진영은 '믹스나인' 제작진을 통해 "며칠간 제 영상이 여러 번 공개돼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사전투표 1위까지 하게 됐다. 많은 분이 저를 응원한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점이 무섭게 다가오기도 한다"라고 털어놓은 우진영은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지는 "사전투표 1위는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저의 일이 돼 정말 기쁘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데뷔 후 3년 동안 TV에 단독으로 이름과 영상이 나간 게 처음이다. 마냥 신기하고 좋다. 사전투표를 통해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기에,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진영은 '프로듀스101'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믹스나인'을 통해 화려한 댄스 실력과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
여자 부문 1위 김민지는 드림캐쳐 멤버로서 남다른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했다. '믹스나인'을 통해 새로운 매력 발견의 기회를 얻었다.
사전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면 정해진 방송 분량 외에 특별한 홍보 기회를 얻는다. 지난 12일 '믹스나인' 3회 방송 끝 무렵에 우진영과 김민지의 오디션 비하인드 영상이 투표 혜택으로 공개됐다.
본격적인 경연을 앞둔 '믹스나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9명을 성별에 상관없이 선택하면 된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며 400여 명의 연습생 중에서 최종 9명을 선발하여 새로운 'K팝 대표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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