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선행에 나섰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박신혜가 지난 16일 포항 지역 국내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포항의 기아대책 후원아동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 지진 피해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 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
박신혜는 2011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국내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2013년부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행복한홈스쿨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복한홈스쿨 개보수 지원금을 보내왔다. 또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대지진 등 국내외 재난현장에 기아대책을 통해 온정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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