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가수 양파가 엄친딸 면모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가수 양파가 게스트가 출연한 가운데, 앞서 양파는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알려져 그에 대한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양파는 "어렸을때부터 새로운 분야에 호기심이 많았다. 의욕이 넘치는 아이였다. 수영 배우다가도 미술도 하고 싶다고 하는 아이였다"고 어린 시절 자신을 설명했다.
이어 양파는 “친척 분이 가수 쪽 계열에 계셨는데, 꿈이 가수라고 하니까 오디션 볼 거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중학교 3학년 때 배치고사 보고 오디션에 갔었다. 그래서 음반 준비 하게 됐고 데뷔하자마자 성과가 컸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양파는 “초등학생 때 특히 시험을 못 보고 돌아오는데 어머니가 ‘너도 이제 10살이 됐으니까 너의 삶을 책임질 나이가 됐다’라고 하셨다”라며 “슈퍼에서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사주시면서 통째라 다 먹으라고 위로도 해주셨다”라고 덧붙이면서 어린시절 어머니의 교육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지금 새 앨범 녹음하고 있다”라며 신곡을 살짝 선보이며 “창법이나 리듬감이 좀 달라졌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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