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한소아가 그룹 노을 강균성의 성대모사 개인기를 극찬했다.
한소아는 지난 21일 진행된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강균성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균성 오빠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라며 “한 시간을 만나면 한 시간 내내 웃길 정도로 성대모사를 잘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한번은 배우 주현 씨와 볼빨간 사춘기(보컬 안지영)의 목소리를 절묘하게 섞어서 표현하는데 너무 웃음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강균성의 성대모사를 똑같이 재현하며 유머 감각과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성대모사를 재현한 한소아는 “개인기가 없어서 고민인데 강균성 오빠가 특급비법을 전수해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강균성 오빠가 ‘노래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면서 만날 때마다 발라드 발성법을 속성으로 가르쳐준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소아는 지난 17일 5년 만에 정규 2집 앨범 ‘널 헤는 밤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이사 전날’은 추억이 가득했던 집을 이사하기로 한 전날 그 방안에 남은 사람과의 행복했던 추억들을 정리하는 쓸쓸함을 담고 있다. 이 곡은 강균성이 작곡하고 제이큐가 작사를 맡았으며, 두 사람이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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