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군대 간 강하늘 그리움에도 ‘유쾌한 미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장항준 감독이 ‘씨네타운’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장항준 감독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씨네초대석’ 코너에서 연출을 맡은 영화 ‘기억의 밤’을 홍보했다.

사진 속 그는 DJ 박선영 아나운서와 나란히 서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풍기고 있다.

‘기억의 밤’ 장항준 감독 사진=‘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장항준 감독은 방송에서 군입대한 배우 강하늘을 언급했다. 그는 ‘강하늘 씨가 군 복무 중이라 영화 홍보에 영향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군입대 계획을 미리 알았다. 홍보에 참여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하늘 씨가 내게 ‘군대를 지금 가는 게 맞을까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배우로서는 지금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해줬다. 지금 너무 후회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무열과 강하늘이 출연한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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