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정준하, “‘무한도전’은 내게 성장통, 나은 모습 노력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SNS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코너로 멤버들을 찾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오프닝에서 정준하는 SNS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프로봇짐러로 등장한 조세호가 “본인 관련 SNS 게시글에는 ‘좋아요’를 누르는 걸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가 “요즘 SNS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며 “그런데 손은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깐만’ 코너에서 유재석은 “뭘 기대하라는 거냐”며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다. 멋쩍은 웃음을 지은 정준하는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됐었는데 감정 섞인 대응으로 설전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무한도전은 내게 성장통이다. 앞으로 나은 모습을 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12년째 성장은 안 하고 통증만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기대해”라는 유행어를 밝게 소화해 새로운 모습을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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