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빌리 엘리어트'가 화제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춤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더 끌렸던 영화","이제서야 이걸 보다니 어두웠던 영국의 노동자의 아픔과 한소년의 꿈 그리고 희망을 절묘하게 버무린 명작","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두번 세번 보면서 느끼는 연기와 구성의 꼼꼼함... 정말 좋은 영화임",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버리고 돌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에 엉엉 울어버렸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정말 영화에 흠뻑 빠지고 가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빌리 엘리어트'는 권투 글러브 대신 토슈즈를 선택한 탄광촌의 가난한 소년 빌리가 꿈을 향해 뛰어오르는 이야기로 지난 2000년에 개봉했다. 이후 아카데미상 후보로도 오른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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