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17년 지나서 다시 봐도…"발레만 생각하기엔 너무 많을걸 담고 있는 영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빌리 엘리어트'가 화제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춤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더 끌렸던 영화","이제서야 이걸 보다니 어두웠던 영국의 노동자의 아픔과 한소년의 꿈 그리고 희망을 절묘하게 버무린 명작","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두번 세번 보면서 느끼는 연기와 구성의 꼼꼼함... 정말 좋은 영화임",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버리고 돌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에 엉엉 울어버렸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정말 영화에 흠뻑 빠지고 가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빌리 엘리어트=영화 스틸컷
한편 ‘빌리 엘리어트'는 권투 글러브 대신 토슈즈를 선택한 탄광촌의 가난한 소년 빌리가 꿈을 향해 뛰어오르는 이야기로 지난 2000년에 개봉했다. 이후 아카데미상 후보로도 오른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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