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지망생 한서희와 배우 유아인이 SNS를 통해 끊임없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4일 유아인은 본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1시간 가량 네티즌들과 페미니즘에 관한 설전을 벌여 화제에 올랐다. 유아인은 트위터를 통해 “여성이니까 여성 인권에만 힘쓴다는 말은 남성들에게 남성이니까 남성 인권에만 힘 쓰라는 말과 같습니다. 타인의 이해와 존중을 원한다면, 개인에 매몰되지 말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하라는 말씀드렸던겁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서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라는 말로 유아인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27일 유아인은 이에 대한 답변이라도 하듯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말라고, 그냥 이거 드시라고 #떡밥. 내일 또 ‘삭제' 해드린다고, 그 분노 마음껏 태우시라고 다시 전해드리는 #선물”이라는 글의 게재하며 글의 맨 뒤에 알약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한서희를 저격한 것 같다는 추측을 했다. 이후로도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고추가 너무 작아서 안 들려 풉” “아 삼촌!!”등의 글과 함께 유아인 SNS 캡쳐 사진을 업로드하며 유아인을 저격하는 뉘앙스의 글을 끊임없이 게재하고 있다.
한서희는 과거 방송인 하리수와 트렌스젠더 문제와 페미니스트에 관한 발언 등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