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만기출소를 3년 앞두고 있는 조두순이 구치소에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가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 조두순은 구치소에서 함께 지내다 출소한 최 모 씨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조두순은 편지를 통해 “술 때문에 전혀 기억이 없다”라며 “검사가 자신이 전과자라는 사실 때문에 고압적으로 부당하게 대했다”는 글이 쓰여있다.
또한, 편지를 받은 최씨는 조두순이 구치소에서 “술을 많이 마셨으며 그런 일을 한 기억이 없다”라며 “내가 만약 어린아이에게 그런 짓을 했다면 내가 이 자리에서 죽겠다”는 발언을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두순은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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