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 후 팬들에게 안부 글을 남겼다.
허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 글귀에는 ‘오늘은 좋은 일이 있었다. 힘든 시간들에 감사했다’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4일 오전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허각 씨가 지난 1일 갑상선암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잘 마쳤으며, 회복속도도 좋은 편이다”라며 “당분간 회복에만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각은 목 부위에 이상증세를 느꼈고,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암을 발견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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