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투깝스’ 조정석이 편의점 알바생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송지안(혜리 분)이 편의점 앞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편의점에서 급히 뛰쳐나가는 한 남자와 마주했다. 차동탁은 끝까지 달려 그를 잡아 편의점으로 돌아왔다.
차동탁과 송지안은 자초지종을 들었다. 이에 차동탁은 “여친 대학등록금이랍니다. 그런 돈은 안 훔쳐요. 남자라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편의점 알바생은 “아니라는 데 자꾸 도둑놈 취급해서 쳤어요. 미칠거 같아서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차동탁은 “그럼 나를 쳐”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때리지 않았고, 차동탁은 “네가 망설였던 시간 5초였어. 네가 못 참았던 5초. 그런데 넌 그 5초를 못 참겠어”라고 말했다.
이후 차동탁은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고, 편의점 알바생이 사과를 한 뒤 사건이 일단락 됐다.
이를 말없이 지켜본 송지안은 순간 멋있음을 느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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