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내년 2월 뉴욕오픈 초대 대회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21)이 내년 2월 처음 시작되는 뉴욕 오픈에 출전한다.

대회 주최측은 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정현이 뉴욕 오픈 초대 대회에 참가한다고 알려왔다.

2018년 처음 시작되는 뉴욕 오픈은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뉴욕주 유니온데일에 있는 실내체육관인 NTBC 라이브에서 열린다. 정현은 14일에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현은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의 21세 이하 선수 8명이 겨룬 이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존 이스너, 밥과 마이크 브라이언 형제, 그리고 니시코리 케이 등과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정현은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 오픈 첫 대회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하게 돼 기쁘다. 밀라노에서 우승한 이후 열심히 훈련해왔고, 그 분위기를 이곳에서도 이어가고 싶다"는 각오를 전해왔다.



대회 티켓 가격은 일반석이 38달러에서 72달러, VIP 패키지가 172달러에서 343달러 사이며,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m)나 대회 홈페이지(NewYorkOpen.com), 혹은 NYCBLIV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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