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과거 물벼락 세레머니 재조명 "인간적으로 뿌리지말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정인영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정인영이 인터뷰 도중 과거 물벼락을 맞았던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은 "원래 인터뷰 할 때 이긴 팀에서 MVP 선수를 인터뷰를 하는데 축하한다고 물을 뿌리는데 나도 맞았다"라고 말했다.

사진=택시 캡처
정인영은 이어 "그때 당사자보다 구단 관계자 분들과 방송사 분들이 선수를 아끼고 날 아끼다 보니 보호해주려고 하는 것 같다"며 "나한테 물 뿌린 선수는 그 후 군대 갔다. 제대하면 인간적으로 물은 뿌리지 말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정인영은 오는 29일 성루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 사업가 박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으로 정인영은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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