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에서는 준호(정경호 분)이 제혁(박해수 분) 어머니의 생신을 살뜰히 챙겼다.
이날 준호는 제혁의 부탁으로 단팥빵과 꽃다발을 사들고 제혁의 어머니를 찾아갔다. 이어 제혁의 여동생 제희(임화영 분)이 정성껏 차린 생일상을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경호X임화영 사진=‘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캡처
준호는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제희는 전등이 나가 어두운 화장실에서 허둥대는 준호의 모습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희가 고등학생시절 야구선수였던 준호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희는 선물을 건네며 수줍어했고, “한번만 웃어봐. 오빠 소원이야”라는 준호의 말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이날 준호가 “여자친구가 있으면 정말 잘해줄텐데 헤어졌다”라고 하자 이를 들은 제희가 나지막히 “다행이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