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효리네 민박’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가수 아이유의 출연이 불발됐다.
8일 오후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준비 중인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효리네 민박’ 시즌2 촬영은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 일정과 ‘효리네 민박’ 촬영 일정이 겹칠 것 같아 아쉽게도 불참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유는 오는 2018년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을 확정 지었다. 아이유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를 돕는 스태프로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본명 이지은으로 가수가 아닌 20대로서 민박객들과 어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효리, 이상순과의 찰떡호흡 뿐만 아니라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선후배로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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