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수현과 기아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윤석민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김수현과 윤석민은 오늘(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친지와 지인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김수현은 화사한 미모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신랑 윤석민 또한 말끔한 슈트차림에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연신 행복감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득남소식을 전하며 오늘(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당시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윤석민과 김수현의 열애는 지난해 9월 공개됐다. 그 해 11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이 12월 말 아들을 출산하면서 결혼이 미뤄졌다. 두 사람은 오늘 결혼식을 올리며 진정한 부부로 거듭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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