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 그룹 워너원 옹성우와 라붐 멤버 솔빈이 커플 줄넘기 도전에 나섰다.
두 사람의 도전에 앞서 같은팀 멤버들은 걱정을 드러냈다. 특히 샤이니 민호가 옹성우에 “성우야 잘 할 수 있지?”라며 옹필패(옹성우는 반드시 실패)의 별명을 떠올리게 했다.
‘마스터키’ 워너원 옹성우X라붐 솔빈 사진=‘마스터키’ 방송캡처
옹성우는 큰소리로 도전을 외쳤고, 솔빈과 함께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그는 커플 줄넘기 82개를 기록했고, 팀장 전현무는 어깨춤을 들썩이며 환호했다. 도전을 마친 옹성우는 “나도 뭐하나 잘하는 게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에 같은팀 민호, 김종민, 워너원 윤지성 등이 그를 얼싸안고 기쁨을 표했다.
반면 상대팀 샤이니 키가 커플줄넘기 도전 시작과 함께 실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