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절친 배기성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은 윤정수, 남창희와 함께 배기성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수홍은 아련하고 촉촉한 눈빛으로 배기성의 결혼식을 지켜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게스트 김수로가 “배우가 저렇게 연기하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랑 배기성이 신부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박수홍과 윤정수 등은 눈물을 흘렸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부러우면 장가를 가지”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더불어 배기성은 12세 연하의 아내를 맞이해 행복한 새신랑의 행복함을 뽐냈다.
친구의 결혼식을 지켜본 이들은 “정말 부럽다”, “결혼하고 싶다”, “너무 멋있다”라며 연신 부러움을 드러냈다.
결혼식이 끝난 뒤 곱창집에 모인 이들은 한숨을 내쉬는 모습으로 쓸쓸함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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