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배우 오대규가 '해피 시스터즈'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깜짝 변신한다.
오대규는 지난 4일 첫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이자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화려한돌싱 최재웅 역으로 열연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앞서 오대규는 1990년대 후반 턱관절 장애로 연기를 중단한 뒤 이후 컴백해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등 개성있는 연기를 이어왔다.
한편 오대규가 출연하는 '해피 시스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누군가에겐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되고 딸이 되는 그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의 과정을 통해 생기발랄한 해피바이러스를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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