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홍상수 감독이 최근 빙모상을 당한 가운데, 빈소를 찾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의 장모는 지난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서울 천주교 청담동 성당에서 진행됐으며, 유족은 조용히 고인을 배웅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은 고인이 쓰러진 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지난 9개월 동안 병문안을 가지 않았다.
또한 빈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앞서 지난 3월 홍상수 감독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에서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 “저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다.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언론 보도에서 이야기하지 않은 건 이야기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인 일이라 생각했다. 나오는데 조금 고민이 있었는데 그런 보도들 때문에 생활하는데 불편한 게 있었다”며 “개인적인 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부분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고, 저희 영화 만들었으니 영화에 대해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오늘(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아내 A씨와 첫 이혼 소송재판을 치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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