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내년 2월 샤이니 일본 콘서트 참여…4개월 만에 활동 재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내년 2월 일본 콘서트로 복귀한다.

15일 오후 샤이니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2018년 2월,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의 단독 공연이 결정됐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SHINee WORLD THE BEST 2018~FROM NOW ON~’라고 제목을 소개하며, 멤버 5명 전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샤이니 온유 사진=MBN스타 제공
이 같은 소식에 현재 자숙중인 멤버 온유의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유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져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최근 온유가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자필 사과 편지를 남겨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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