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주상욱, 아버지 없던 어린시절 회상 “효도해야 돼” 뭉클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세모방’ 주상욱의 마음이 겨울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세모방' 에서는 주상욱의 배웅길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상욱은 우연한 버스길에서 자식 3명을 홀로 키운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에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사진=세모방 캡처
이에 주상욱은 하차하려던 발길을 접고,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 없이 자식 3명을 키우셨다”며 "보통일 아니실 거다, 아버지 슈퍼맨이다"면서 옆에 있는 아들에게 "아버지 오늘 소주한 잔이라도 꼭 사드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까지 사주겠다며 식당으로 안내한 주상욱은 "8살에 아버지를 보내고, 학창 시절 아빠 없다는 놀림을 당했다"며 "처음 뵙지만,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오늘을 꼭 기억하겠다"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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