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체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규현이 ‘슈퍼쇼7’을 관람했다.
지난 1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7’가 진행된 가운데 현재 대체복무 중인 규현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특은 공연이 마무리 될 무렵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되돌아보며, 멤버들에게 편지를 남겼다. 특히 이특은 규현에게 "팀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나중에 합류하면서 드센 형들 사이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서운하고 힘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슈퍼주니어는 몇명인지 모른다. 지금은 슈퍼주니어가 아닌 친구들도 이 자리에서 불러보고 싶다”며 데뷔멤버였던 중국인 멤버 한경과 김기범, 자숙중인 강인과 잠시 팀 활동을 중단한 성민의 이름을 부르며, 눈시울을 밝혔다. 앞서 진행된 ‘슈퍼쇼7’에는 동방신기, 엑소 백현, 세훈, 시우민, 소녀시대 태연, NCT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NCT드림, 세븐틴, 배우 김상중,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려욱도 자리했다.
한편 규현은 지난 5월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했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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