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주혁부터 샤이니 종현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18일 샤이니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종현은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8일 저녁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그우먼 최서인의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tvN ‘코미디빅리그’에 최서인은 난소암 재발로 투병을 하던 중 3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김주혁 김영애 샤이니 종현 최서인(시계방향으로) 사진=MBN스타 제공
이같이 연예인들의 사망 소식에 대중은 비통함에 빠졌다. 배우 김영애는 지난 4월 9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6년부터 건강이 악화된 김영애는 투병 중에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10월 30일에는 배우 김주혁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주혁은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한에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었으며 이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6시 30분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각한 머리 손상. 하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배우 김지영이 폐암 투병 끝에 사망했고, 배우 윤소정은 폐혈증으로 세상과 작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