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원진아를 구했다.
18일 방송된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홀로 통제구역으로 향한 하문수(원진아)가 그는 날아간 서류를 집으려다 깊은 물 웅덩이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와달라고 소리치던 하문수는 순간적으로 어린 시절 무너진 건물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떠올렸고, 결국 이강두(이준호)는 “뭐 해요. 잡아요”라며 도와줬다.
이에 하문수를 구출한 이강두는 “왜 가만있었어요. 살려달라고 소리쳐도 모자랄 판에”라며 “죽으려 던 거 괜히 도와줬나. 여기를 왜 혼자 와”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이강두의 물음에 하문수는 “같이 와봤자 아무도 믿지 말라면서요. 죽냐 사냐는 순간엔 자기밖에 모르는 게 사람이라면서”라고 응수하며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눈길을 모았다.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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