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불청' 이연수의 소녀 감성이 폭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이연수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이날 먼저 도착한 이연수는 "오늘도 나 혼자에요? 누군가 숨어있지 않을까"라고 미소를 지었고,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며 "아무도 안밟은 눈이네, 완전 좋아"라고 소리를 지르며 눈밭에 누웠다.
한편 이날 박선영은 김광규에게 “우리는 ‘황금 개띠’”라며 1970년생 동갑내기인 박선영 이연수 최성국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1969년생인 김광규가 “나는 양띠”라고 하자, 모두 양을 잡자며 김광규와 술래잡기를 해 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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