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MBC 라디오 ‘푸른밤’ 측이 故 샤이니 종현의 추모 방송을 진행한다.
20일 MBC 라디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목요일 밤 12시~2시 ‘푸른밤과 종현, 1055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라는 공지를 올렸다.
종현은 지난 2014년 2월 3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DJ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올해 4월 2일까지 3년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 종현의 친누나가 경찰에 ‘종현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위치를 파악한 경찰은 이날 오후 6시10분께 종현을 발견했다. 종현은 119 구조대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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