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오늘(26일) 현역 입대…전날 싱글 ‘I’ll Be There’ 발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지소울이 오늘(2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소울은 26일 오후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돼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월 의무경찰 특기병 분야에 지원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시험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울, 오늘(26일) 군입대 사진=하이어 뮤직 제공
특히 지소울은 입대에 앞서 지난 2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I’ll Be There’를 발표했다.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입대 하루 전날 팬들에게 마지막 음악 선물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지소울은 2001년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99%의 도전’에서 JYP 연습생으로 발탁돼 최장수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 지난 2015년 ‘커밍홈(Coming Home)’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 6월 JYP와 전속계약 만료 후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에 합류했다.



한편 지소울은 오는 2019년 9월 25일 전역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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