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12월호 티저 공개, 진선규X배두나 ‘추위’서 역대급 호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총 3편의 ‘추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역대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배두나와 진선규의 모습과 임필성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배두나와 진선규는 임팩트있는 감성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불에 타 재로 변해버린 책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 티저 공개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추위’의 가창을 맡은 정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기대를 한층 높였다. 정인은 ‘오르막길’에 이어 다시 한 번 ‘월간 윤종신’의 가창을 맡아 더욱 주목받았다. ‘추위’는 앞서 발표한 ‘오르막길’의 후속 이야기이자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르막길’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투영해 해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다. 반면 ‘추위’는 특별히 창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로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고 윤종신과 강화성이 함께 작곡했다.



윤종신은 창작자로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시련과 고난을 겨울의 ‘추위’에 비유했으며 창작자들의 고민과 애환을 생생히 그려내고자 했다.

한편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 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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