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최종회에서는 박예영은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즐기는 첫 야간 데이트권에 채명진 대신 박천경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외의 선택이 이어지고 이들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갈지 눈길을 모은바. 이에 다음 날 아침 먼저 일어난 채명진과 박예영은 안 둘만의 해장을 할 생각이었지만, 마침 박천경이 아침 운동 후 집에 들어오면서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사진=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캡처
이에 채명진은 박천경을 경계하며 박예영에게 "봉투 표면에 나오는 라면을 해주겠다"라고 선언하면서 박예영과의 시간을 지키려고 했다. 한편 이날 채명진은 끝까지 라면을 사수하면서 "2인분이다. 우리 둘이"라고 선을 그었고, 채명진과 박예영은 둘만의 해장을 즐겼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