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뷰티풀 뷰티’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7일 오후 C‘TIME 채널에서 방송된 ‘뷰티풀 뷰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뷰티풀 뷰티’는 기존의 뷰티 방송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미리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게임으로 획득한 아이템만으로 메이크오버를 해야 하는 상황은 가능할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립스틱만으로, 아이섀도우만으로 색조를 완성한 메이크업은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 완벽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줬다. 뿐만 아니라 뷰티방송의 특성상 최대한 PPL을 활용해 제품 홍보에 초점이 맞춰지기 마련인데, 최소한의 뷰티템으로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고 보여주면 업계에 타격이 없을까 하는 걱정마저 들게 할 정도로 광고도 적었다.
가수 겸 배우 데니안, 방송인 공서영, 감서은 등 열 명의 출연진은 참신했다. 이들은 각각 현장에서 느꼈던 많은 경험들을 ‘차별화’로 녹여내려 노력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편 ‘뷰티풀 뷰티’는 새로운 포맷을 성공적으로 완성 해 낸 만큼, 향후 정규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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