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사랑의 농구대 기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원주 DB프로미는 27일 펼쳐진 원주 홈경기에 앞서 원주교육지원청을 통해 원주지역내 초.중.고 6개교와 1군사령부에 2200만원상당의 ‘사랑의 농구대’를 기증했다.

‘사랑의 농구대’ 기증은 원주지역의 낙후된 초.중.고에 체육시설 지원을 통해 연고지 유소년들이 건전한 체육활동과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DB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사랑의 농구대를 기증했으며, 지난 6년간 총 53개 단체에 98대, 1억6000만원상당의 농구골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

원주 DB가 27일 원주 홈경기에서 사랑의 농구대 기증식을 가졌다. 사진=D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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